CJ인터넷, 진삼국무쌍 온라인 서비스 한다!
2007.03.05 09:5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코에이의 대작 액션게임 `진삼국무쌍 BB`가 CJ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된다.
CJ인터넷은 일본 코에이와 액션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일본명 진삼국무쌍 BB)`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인터넷은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고 향후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코에이의 진삼국무쌍은 PS2를 대표하는 액션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 코에이는 그 동안 온라인게임으로 ‘노부나가의 야망 온라인’과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제작한 바 있으며,`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액션성을 그대로 온라인 상에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네트워크 상에 만들어진 가상의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한 명의 무장이 돼, 삼국 영웅들의활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타격감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접할 수 있으며, 삼국시대 전장의 긴박감과 호쾌한 일기당천의 액션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특히 자신의 분신인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고, 체형이나 머리 스타일, 목소리 등을 조합해 10만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재미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액션게임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일기당천의 호쾌함을 국내에서 새롭게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인터넷 측은 "현재 코에이와 진삼국무쌍 온라인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만 체결한 단계로서 구체적인 한글화 작업과 서비스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2007년 CJ인터넷의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비롯해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네오위즈의 `워로드`, 위메이드의 `창천`, 무협게임 삼파전에 게임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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