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4월에 일본 서비스 재개
2007.03.08 10:44 게임메카 유대훈 기자
CCR은 일본 서비스 업체 게임온을 통해 `RF온라인’의 일본 티저 홈페이지(rfonline.gameon.co.jp)를 열고 서비스 기본 방침을 공개했다.
게임온은 `RF온라인`의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일본 서비스에 대한 일정 및 과금 방식, 데이터 이관 등에 대해 고지했다. 먼저 서비스 시기는 4월경으로 예정돼있으며, 요금은 국내처럼 기존 정액제 대신 아이템 판매를 통한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뀐다. 또 게이머들의 관심 대상이었던 계정 ID, 캐릭터 자료 등 전체적인 데이터 이관도 순조롭게 이행될 예정이다.
RF온라인 일본사업팀 관계자는 “세가와 계약 기간 종료로 게임 서비스 중단된 이후 많은 게이머들이 서비스가 재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4월경 서비스 시점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서버 통합 및 신규 서버 추가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CR은 지난 2월 일본 메이저 온라인 게임 업체 게임온과 계약금 1억3천만엔(한화 약 10억원)에 RF온라인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F온라인`은 세가를 통해 2005년 10월부터 현지 서비스가 진행됐으나 지난달 28일 계약 종료로 인해 서비스 종료됐다.
게임온은 2001년 4월 설립되어 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는 `붉은보석`, 웹젠의 `뮤` 등 한국산 MMORPG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으며, 작년말 도쿄증시 마더스(신흥기업시장)에 상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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