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게임 해외수출, 한콘진이 직접 지원한다!
2012.01.26 11:2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 수출 인프라와 마케팅을 직접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유통사(퍼블리셔)를 통해 해외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직접서비스 인프라를 지원하며, 이에 2012년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를 이용할 업체를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GSP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09개의 게임이 지원받았으며, 이들 중 △실크로드온라인(조이맥스) △샷온라인(온네트) △4스토리온라인(재미인터랙티브) 등 다수의 게임이 해외 직접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해 수출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이러한 직접서비스의 성공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GSP 지원사업을 업그레이드하여 올해부터는 게임의 테스트 단계뿐 아니라 해외결제, 게임운영 등 상용화 단계까지 지원한다.
게임의 상용화 단계에서 중요한 분야인 해외결제의 경우, 게임개발사들이 해외 결제사들과 일일이 접촉할 필요가 없도록 해외 결제수단을 통합한 통합결제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유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전문적인 게임 모니터링을 위해 GM(Game Management)센터를 구축해 상용화 초기단계에서부터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게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론 GSP 이용업체는 기존에 지원하고 있던 하드웨어 장비, 전용선, 솔루션 등의 해외 인프라와 마케팅 및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 김효근 센터장은 “올해부터는 경험이 전혀 없는 개발사들의 상용화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GSP 사업을 보완했다”며, “GSP 사업이 상용화 모델로 업그레이드 된 만큼 해외 직접서비스 진출에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중소 게임개발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관련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4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8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9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10
[이구동성] 번지 “…자니?”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4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5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6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7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8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9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10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