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태국서 인기몰이 증
2007.05.16 10:41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가 홍콩에 이어 태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태국 최대의 공영통신회사 TOT Public Company Limited(이하 TOT)가 현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지난 4월 9일,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뒤 동시접속자 6천 명을 웃돌며 로그인 한 유저수를 기준으로 현지 온라인게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9일부터 실시 된 오픈베타에서는 주말을 기점으로 동시접속자 1만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으며 일평균 신규가입자 역시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태국에 서비스 된 온라인게임 가운데 가장 눈에 띠는 결과라는 것이 TOT측의 설명이다.
`테일즈런너`가 태국에서 이처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테일즈런너`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게임의 재미가 태국 유저들의 입맛에 맞았을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한국드라마를 담당한 유명 성우들이 캐릭터 목소리를 맡으면서 한류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테일즈런너` 캐릭터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중 ‘듀웡다우(Duangdaw Jarujinda)’와 ‘바치라(Vachira Permsuriya)’는 각각 드라마 ‘My Girl’의 이동욱과 ‘풀하우스’의 ‘송혜교’ 역을 맡은 바 있다.
`테일즈런너`의 폭발적인 인기에 TOT측도 상당히 고무된 상태로 태국 현지에서도 테일즈런너를 전사차원의 사업으로 인식해 전폭적인 지원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TOT 관계자의 전언이다.
TOT는 이미 오픈베타 실시와 동시에 인터넷카페를 대상으로 ‘테일즈런너 홍보 세미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태국내 350여 곳의 TOT고객센터를 활용한 홍보활동과 함께 인터넷카페 ADSL라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나우콤 강영훈 게임사업부장은 “태국에서의 반응이 기대이상으로 뜨거워 놀랐다”며 “시스템 업데이트와 로컬화를 최대한 지원해 TOT의 기대와 태국 유저들의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홍콩에서도 온라인게임 1위를 고수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
|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인디言] 부지런한 탐관오리가 돈을 번다, 매관매직메이커
-
3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
4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5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6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7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8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9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10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많이 본 뉴스
-
1
두근두근 문예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
-
2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3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4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5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6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7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8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9
[이구동성] 중소게임사들의 프로스트펑크
-
10
2편 발표, 중세 묘지 관리 '그레이브야드 키퍼' 무료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