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 출시… 한국은 미정
2014.12.16 11:1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리자드는 16일, 자사의 TCG '하스스톤'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은 안드로이드 기반 타블렛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PC, Mac, 아이패드 버전에서 공개된 ‘고블린과 노움’ 확장팩, ‘낙스라마스의 저주’ 모험 모드 등 여태까지 공개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 출시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블리자드는 16일(화), 자사의 TCG '하스스톤'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구글 플레이와 아마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지난 4월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이다.
'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은 안드로이드 기반 타블렛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PC, Mac, 아이패드 버전에서 공개된 ‘고블린과 노움’ 확장팩, ‘낙스라마스의 저주’ 모험 모드 등 여태까지 공개된 모든 콘텐츠가 제공된다.
단,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3국을 시작으로 차차 출시 국가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며, 차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으로도 '하스스톤'을 출시할 전망이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하스스톤’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이 여러 안드로이드 기반 타블렛에서 플레이어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며, “이번 출시 발표를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추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스스톤’은 현재 PC와 Mac, 아이패드로 플레이 가능하며, 추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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