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내가 만든 게임, 영화로도 제작하고 싶어”
2007.09.04 09: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
|
스티븐 스필버그가 EA와 함께 개발중인 게임 프로젝트 ‘LMNO’의 세부내용이 루머로 제기됐다. 또 이 프로젝트가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북미의 게임 전문 블로그 코타쿠는 출처를 밝히지 않은 소스를 인용해 3일 스티븐 스필버그의 게임프로젝트 ‘LMNO’의 핵심캐릭터가 오천만 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스런 여성이라고 밝혔다. 또 스티븐 스필버그가 ‘LMNO’프로젝트를 활용해 영화 시리즈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
코타쿠는 게시물에서 "스필버그가 게임(LMNO)에 기반한 영화 또는 영화시리즈를 만들고 싶어 한다.(한번으로 끝낼리 없지!)"라고 밝혀 스필버그가 LMNO를 소스로 한 영화제작에 의지가 있음을 암시했다.
코타쿠에 따르면 프로젝트 ‘LMNO’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오천만 년 후 미래에서 온 신비한 여성’이란 컨셉의 핵심 캐릭터는 게임플레이와 플롯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LNMO’는 이 핵심캐릭터와 게이머의 감정교류에 중점을 맞춰 제작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LMNO’ 프로젝트에 대해 “게이머들이 세상을 다루는 동안(게임플레이를 하는 동안)그들에게 어떤 정신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현재 EA와 3가지의 게임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는 프로젝트 ‘PQRS’로 보드게임 젠가(Jenga)와 비슷한 형식의 퍼즐 게임이다. ‘PQRS’은 닌텐도 Wii를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LNMO’는 Xbox360, PS3, PC 등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관련기사]
SNS 화제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3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4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5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6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7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라인야후 인수 완료, 카카오게임즈 22일 상한가 기록
-
10
방치형 게임 데스크톱 메이트 '키즈나 아이' DLC 30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원작은 행복하지 않았지? 체인소맨 게임 나온다
-
3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4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5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6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7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8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9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10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