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 2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
2007.09.06 14:06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은 캐주얼 무협 게임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http://strikers.mgame.com)’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가할 선수 5천 명을 9월 6일부터 모집한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는 베스트셀러 원작 만화 ‘열혈강호’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한 ‘열혈강호 온라인’에 이어 캐주얼 축구 게임으로 엠게임에서 개발 중이다.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테스트 인원을 5천 명으로 대폭 늘려 진행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2 모드와 아이템 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골키퍼인 흑풍회와 벽풍 캐릭터, 신규 맵과 캐릭터 등을 추가하여 화려한 무공을 구사하는 무협 축구 게임이란 소재를 살렸다. 이외에도 퀵 채팅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테스트에 참가한 선수들 간의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은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9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추첨을 통해 총 5천 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의 2차 테스트는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2 미소녀+변신로봇, 니케 출신 제작진 신작 '테라리움'
- 3 오버워치 넷플릭스 애니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 4 똑똑한 게이머 주목! 스팀 '턴제 RPG' 할인 연다
- 5 “에픽 스토어 사실상 차단” 팀 스위니, 삼성에 소송
- 6 [롤짤] 주인공은 린킨 파크? 롤드컵 뮤비 주객전도
- 7 G식백과 게임법 위헌 헌법소원, 21만 명 이상 참여
- 8 [순위분석] 고진감래, 이터널 리턴 상위권 굳히기 성공
- 9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차기작 개발 중
- 10 [숨신소] 참 쉽죠? 동화풍 건설게임 ‘타이니 글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