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 2차 테스트 휘슬 울렸다
2007.09.11 17:4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의 참여 유저 규모는 1차 테스트 때보다 늘어난 1만 명이며, 금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 주일간 오후 3시(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킥오프`의 두 번째 테스트를 통해 ‘리그 시스템’과 ‘전직 시스템’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에 대한 밸런스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테스트에는 3개의 리그를 승강제로 운영하는 ‘리그시스템’과 더욱 세분화된 포지션으로 전직이 가능한 ‘전직시스템’뿐만 아니라 포지션 별 스킬, 의상 아이템, 맵 등이 추가돼 1차 테스트보다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한편 넥슨은 ‘킥오프’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3-3-3’이벤트에서는 테스트 기간 동안 3일 이상, 매일 30분 이상 3게임 이상 플레이를 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DSL, 유명 축구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공식 유니, 킥오프 머플러를 증정하며, ‘Goal 때리는 킥오프’ 이벤트를 실시해 주말 오후 2시부터 골을 넣는 유저 선착순 100명에게 넥슨캐시(5,000원)를 지급한다.
또한 테스터 당첨자 중, 첫날 접속 유저와 테스트 기간 중 레벨 2, 5, 10에 도달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추첨을 통해서도 넥슨캐시(2,000원~10,000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킥오프는 지난 1차 테스트를 통해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 추가로 더욱 발전한 킥오프의 2차 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ickof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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