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 9월부터 시작
2007.09.17 14:3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MBC게임은 MBC게임,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NHN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 엘리트학생복 등이 후원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이 9월 27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육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작하는 이번 대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이 많다.
우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공동주최사 자격으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장애인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게임대회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취지를 살리고, ‘문화관광부’가 공동후원사 자격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의 건전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일조를 담당하게 된다.
또 기존의 대회가 개인전으로 치러진 데에 반해 이번 대회는 최초로 치러지는 “학교 대항 팀배틀” 형식의 대회로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오프라인예선전을 진행하고,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하며 우승 및 준우승 학교에는 상금과는 별도로 부상으로 PC 총 여섯 세트를 수여하고(총 2,600만원 규모) 선수들은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부여하는 등 지금까지 치러진 아마추어 리그 중 규모 면에서 최대를 자랑한다.
엘리트학생복의 임재용 이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작년, e스포츠 분야의 참신한 신인발굴 및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문화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는 1318 청소년을 위하여 엘리트학생복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 `의 참가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www.myelite.co.kr)에서 할 수 있고, 11월 4일과 11일, 양일간 치러지는 오프라인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은 11월 24일부터 총 16주간 MBC게임을 통해 방송경기로 진행되며 초등부 2팀, 중등부 8팀, 고등부 5팀, 장애인 학교 1팀 등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결전을 치른다.
세부일정 및 시상계획은 아래와 같고 대회규칙 등 세부사항은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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