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코리아, Razer Gaming Party 개최
2007.09.20 09:5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업체 Razer Korea (www.razerkorea.co.kr)는 게이머들이 오프라인 교류를 돕는 한편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네오위즈와 인터넷방송 Afreeca가 공식 후원하는 제 1회 RGP (Razer Gaming Party)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RGP는 게이머들이 온라인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기회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Razer Korea에서 마련한 자리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이번 게임 대회의 결승전은 10월 27일(카운터스트라이크)과 11월 3일(A.V.A) 이틀 간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인텔 e-Stadium에서 열릴 예정이다. 게임 종목은 `아바(A.V.A)`와 `카운터스트라이크`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며, 그 외에도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해 푸짐한 상품이 걸린 다채로운 즉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제1회 RGP 상위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품뿐만 아니라 향후 RGP 우승자들을 모아 그 중 최강자를 가리게 될 RGF(Razer Gaming Festival)의 참가자격도 주어져 많은 게이머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RGP에 참가하려면 Razer Korea의 공식 게임 전문 커뮤니티 Razer Triple Heads (www.rth.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9월 17일부터 10월 3일 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카스`는 총 32강, `아바`는 128강으로 예선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된 참가 팀은 10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야 하며,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10월 27일 `카운터스트라이크` 본선과 11월 3일 `아바(A.V.A)` 본선 RGP가 펼쳐지게 된다.
한편, Razer Korea는 이번 RGP를 시작으로 두 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RGP를 개최하고, 차후 전국 챔피언 결정전인 RGF를 매년 열어 세계 유명 클랜 및 선수들을 초청하는 자리도 만들 예정이다.
Razer Korea 김종호 한국지사장은 “게이머들이 온라인상에서 느끼는 부족함을 오프라인상에서 한자리에 모여 재미와 감동으로 채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제 시작이지만 매달 정기적인 랜파티 및 게이머 축제(RGF)를 열어 올바른 게임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RTH홈페이지(www.rth.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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