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사 37WAN, 이스트소프트 지분 4.9% 취득
2014.12.23 18:3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중국 웹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37WAN과 자사주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37WAN이 한국 관계사인 ENP게임즈를 통해 이스트소프트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37WAN은 1년 의무보호예수 조건으로 이스트소프트 지분 4.9%를 취득했다
.jpg)
▲ 이스트소프트는 주식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을 모바일게임 개발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중국 웹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37WAN과 자사주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37WAN이 한국 관계사인 ENP게임즈를 통해 이스트소프트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37WAN은 1년 의무보호예수 조건으로 이스트소프트 지분 4.9%를 취득했다.
37WAN은 '서유두신(西游斗神)' 등 웹게임 서비스 중인 중국 퍼블리싱 업체다. 이스트소프트가 웹게임 개발사 모클린을 통해 개발 중인 카발IP 활용 웹게임을 2015년 3월경 중국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최종 협의 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자사주 매각을 통해 확보된 현금을 IP 기반 모바일게임 개발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웹게임 외 모바일게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를 적극 모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이번 자사주 매각은 37WAN과의 웹게임 관련 전략적 제휴를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1년 의무보호예수 조건으로 진행되었다”며, “우호적 지분 양수도를 통해 양사는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며, 향후 웹게임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