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한국과 중국의 초고수가 격돌한다
2007.10.04 10:0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은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에서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중국의 고수들이 격돌 할 ‘한중 친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전은 테일즈런너의 중국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샨다’(Shanda Interactive Entertainment Limited (NASDAQ:SNDA) 이하 샨다)가 중국의 국경절(國慶節, 건국기념일) 연휴를 맞아 한중 고수들의 친선전을 제안하면서 준비됐다.
중국 대표로는 테일즈런너 리그전을 통해 사전 선발된 중국내 고수 4명과 국내 대표로 2007 윈터리그, 大운동회 시즌1, 수원 게임올림피아드 2007 등 기존 `테일즈런너` 대회 우승자 4명이 각 국 대표로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내 대표로 선발된 오승헌(zl존은쟁취cr), 양승용(말일), 신창훈(G시), 김진수(지나스) 선수는 오는 7일 오후 샨다측에서 미리 준비한 한중 친선 경기 전용 채널에 입장해 중국 대표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중국 현지 `테일즈런너`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샨다’는 현재 중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이 온라인 게임 종주국이라는 점이 한중 친선 경기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전에 거는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중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친선 경기는 테일즈런너 해외 유저들의 관심을 더욱 키우고 국내 유저들의 승부욕 자극 및 응집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한중 친선 경기’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 될 계획이다. 진행은 테일즈런너 방송 ‘일단뛰어’의 인기 BJ 해피쥴리(김지영)가 맡아 유저들에게 국내외 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실시간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한중 `테일즈런너` 유저들간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되는 이번 친선 경기의 결과에 국내외 `테일즈런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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