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WOW개발진 포진한 새로운 MMO 프로젝트 진행 중
2007.10.05 09:0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엔씨소프트가 북미에서 새로운 MMO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의 새 MMO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는 곳은 `카빈(Carbine) 스튜디오`. 캘리포니아 주 앨리소 비에호(Aliso Viejo)에 위치한 카빈 스튜디오는 지난 2005년 엔씨소프트 북미지사의 한 파트로 최초 설립됐다.
카빈 스튜디오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 개발진 17명, ‘애쉬론즈 콜’, ‘시티 오브 히어로’ 개발진 등 다수의 MMO게임 개발진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리드 개발자인 캐빈 비어슬리(Kevin Beardslee)와 ‘폴아웃’의 프로듀서이자 리드 프로그래머였던 팀 케인(Tim Cain)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빈 스튜디오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MMO게임을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장인 로버트 게리엇은 “멀티플레이게임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이 매우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빈 스튜디오 홈페이지에는 이들이 개발중인 게임과 관련된 이미지 2점을 볼 수 있다.
카빈 스튜디오는 현재 선임 시스템 프로그래머, 리드 레벨 디자이너, 선임 프로그래머, 선임 툴 엔지니어, UI 디자이너 등을 구인 중이다
▲ 카빈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미확인 MMOG 관련 이미지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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