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신규 전사 캐릭터 ‘버서커’ 공개
2007.10.11 10:4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윈디소프트는 3D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getamped.windyzone.com)’에 강력한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버서커’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격투가’와 ‘야수’ 캐릭터의 장점만을 결합한 ‘버서커’는 방어력은 약하지만 공격에 특화돼있어 파워와 스피드가 뛰어나다. 액세서리나 무기에 의지하지 않고도 캐릭터 고유의 기술만으로 다양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 ‘버서커’ 캐릭터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격 기술은 상대방의 방어를 무시하고 끝까지 기술을 발휘하는 ‘자동 파생’ 능력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버서커’는 ‘방어 반동’ 기술을 사용해 방어하는 상대방을 오히려 뒤로 밀어낼 수도 있다. 이 ‘방어 반동’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방은 반격기를 사용할 수 없고, 한 번의 타격으로 끝나는 공격도 상대방이 방어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경우 강력한 4연타 공격으로 연결된다.
‘버서커’는 ‘격투가’와 ‘야수’를 100회 이상 플레이 한 게이머만 즐길 수 있으며, 조작 방법이 간단해 초보 게이머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버서커’는 필살기로 강력한 펀치로 시작되는 자동 연속 공격 기술을 사용한다. 특히 ‘버서커’는 마법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3단 공격이 5단 공격으로 늘어나는 특징도 있다. 이 때문에 ‘버서커’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마법력이 적을수록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어 장기전에 매우 유리하다.
윈디소프트는 이와 함께 미사일 발사 시스템 액세서리인 ‘OMS-1’을 추가할 예정이다. ‘OMS-1’은 공중에서 투하형 폭탄을 발사하거나 미사일을 2연발로 쏘아 올려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으며, 폭발 범위가 매우 넓어 한번의 공격으로 여러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OMS-1’의 ‘핵폭탄’ 공격은 게임 중에 단 한 번 밖에 쓸 수 없지만 겟앰프드의 모든 공격력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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