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스타리거를 위한 등용문,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개막
2007.10.22 10:1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차기 스타리그로 진출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한 판 승부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가 오는 24일(수)을 시작으로 총 9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에는 돌아온 영웅 박정석(KTF)를 비롯하여 서지훈(CJ), 전상욱(SKT), 박명수(온게임넷), 오영종(르카프)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동해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6개조 24명의 선수들이 대결을 펼쳐 살아남은 12명의 선수들은 듀얼토너먼트 진출권을 얻게 되며, 각 조 1위 선수들은 스타리그로 직행할 수 있는 ‘시드 결정전’에 참여할 기회를 별도로 얻게 된다. 조 1위 6명이 대결을 펼쳐 3명의 선수들이 선발되고, `EVER 스타리그` 4위와 함께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최종 승리한 1인이 차기 스타리그 4번 시드권을 얻게 된다.
이번 `스타챌린지 2007 시즌 2`에는 박영민(CJ), 박정석(KTF), 오영종(르카프) 등 모든 조에 프로토스 선수가 한 명씩 포진되어 있는 것이 특징. 더구나 패자전과 최종 진출전이 펼쳐지는 ‘카트리나’ 맵과 ‘블루스톰’ 맵은 프로토스가 다른 종족에 비해 유리한 측면이 있어 프로토스 진출자가 대거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온게임넷은 경기가 펼쳐지는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스타디움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E스포츠 마일리지 쿠폰’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또 다른 재미를 줄 예정. 스타챌린지부터 듀얼토너먼트 기간까지 현장을 찾는 관객은 6회 누적시 actto 상품, 9회 누적시 해피머니 상품권, 15회 누적시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 VIP 관람권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15회 누적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닌텐도DS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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