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7분기 연속 최대 실적 기염
2007.10.25 11:28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예당온라인이 2007년 3분기 매출 163억9천, 영업이익 48억2천만원을 기록해 지난 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7분기 연속 최고 실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수치이며, 최고 실적이었던 전 분기에 비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예당온라인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지난해 전체 연간 매출을 훨씬 웃돌아 464억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법인세차감전 계속 사업이익은 103억원을 넘어서며 145%나 성장해 기업이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당온라인은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는 원동력으로 "댄스게임 오디션이 안정적인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전세계 10개국에서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점과 프리스톤테일의 꾸준한 매출 기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예당온라인은 최근 오디션을 4천5백만 달러로 중국 최고 수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지난 8월에는 중국·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등 기존 수출 10개국 외에 새롭게 남미 20개국에 수출해 총 30개국에 오디션을 수출하게 됐다.
또 지난주부터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의 상용화를 시작했고, ‘프리스톤테일2’의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매출 및 이익의 증가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설립 이후 올해 최고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확대와 신작게임 출시 등으로 내년도 높은 성장세를 자신한다”며 “실적 성장과 함께 회사의 재무상황 또한 개선 속도가 빨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등 주주우선 정책 및 무차입 경영 등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지난달 전환사채가 모두 전환 완료되었고, 순이익이 증가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좋아져 이를 바탕으로 100% 무상증자와 자기주식 매입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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