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온게임즈, FROG 정식서비스 시작
2007.10.29 15: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아루온게임즈는 자사홈페이지(www.aruon.com)에서 오는 10월 29일 게임 중 광고 송출 FROG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3일 세계 최초로 선보인 게임 중 광고 FROG 서비스는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완벽한 타겟 송출 기법으로 대형 광고주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광고 송출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유저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고 송출 조건 컨트롤러를 삽입해 유저들로부터도 합격점을 받았다.
FROG 솔루션은 광고주 입장에서 누군가 볼 것이라는 기대치에 의한 광고 집행이 아니라 광고주가 원하는 시점과 타겟 유저를 찾아가 정확이 누가 본다라는 결과로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광고 송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FROG 솔루션만의 특화된 광고 기법이 대형 광고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게임 중 광고 사업은 향후 2011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구글 등 대형 업체에서 게임 내 광고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하며 시장을 확장,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루온게임즈의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 중 광고 솔루션 시장에서 FROG 솔루션 만의 독특한 광고 기법이 해외에도 소개되며 해외 유수 메이저 업체들과 해외 서비스와 관련된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한국 토종 솔루션의 해외 진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루온게임즈 김도성 대표는 “자사 서비스 컨텐츠를 통해 FROG 솔루션의 안정성과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수익성 검증을 할 것”이라며 “현재 새로운 수익 모델이 절실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FROG 솔루션 사용에 대한 제휴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다양한 형태로 유저들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루온게임즈의 FROG 솔루션은 게임 컨텐츠와 광고를 분리, 기존 게임 내 PPL 형태의 광고 방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광고 송출로 인한 게임성 훼손, PPL을 위한 추가적인 게임 개발 리소스 투입 등의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특히 지역, 연령, 성별에 맞는 완벽한 타겟팅 광고 송출을 통해 온라인 광고 기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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