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3분기 매출 409억, 4분기 연속 흑자
2007.10.30 19:02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CJ인터넷은 200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200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4.8%, 영업이익 66.5%가 증가한 수치이며, 법인세차감전 순이익은 71.8%, 당기순이익은 83.9%가 증가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2.7%, 12.9%가 증가한 수치다.
주요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퍼블리싱 254억원, ▲웹보드 141억원, ▲기타가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전 분기 대비 15.7%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다.
CJ인터넷 측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킬러 타이틀을 바탕으로 한 퍼블리싱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과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향상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작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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