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PCC리그 아프리카 게임리그 페스티벌 개막
2007.11.01 10:4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은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게임리그 페스티벌’(이하 AGL 페스티벌)의 본선 리그가 11월 1일 개막된다.
`AGL 페스티벌`은 BJ(Broadcasting Jockey)가 직접 게임리그를 기획하여 방송하고 리그를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PCC 게임리그다. 지난 9월부터 리그 신청 접수를 받아 베스트 리그 20개 팀을 선발,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리그를 시작한다.
`스타크래프트` 한 종목에 치우친 현재의 e스포츠 방송에 새로운 대안미디어로 떠오른 아프리카는 `AGL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게임 리그를 중계한다.
`AGL 페스티벌`에서는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오락실 게임 등 총 13종 게임 리그가 각자 개성을 살린 BJ의 기획의도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 중계로 유명한 바바라TV, YMBC, 워크래프트3 전문방송국 나이스게임TV 등 아프리카의 유명PCC 게임 방송국 뿐 아니라 던전앤파이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테일즈런너 등 다양한 게임 전문 방송국이 베스트리그 20개 팀으로 선정되어 리그를 진행한다.
또 각 게임을 대표하는 유명 클랜들의 대거 참여로 리그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흔히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종목의 프로 게이머의 참가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총상금 3천만원이 걸려 있는 <AGL 페스티벌>은 12월 16일까지의 본선 리그 진행 결과를 심사하여 12월 23일 최고의 PCC 게임리그를 선정한다.
다양한 게임 리그를 누구나 손쉽게 아프리카에서 즐길 수 있게 기획된 `AGL 페스티벌`은 아프리카가 e스포츠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특정 종목에 편중된 e스포츠 방송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PCC 게임 방송의 발전 기반이 될 것이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AGL 페스티벌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아프리카 게임리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개발사와 제휴하여 프로리그에서 각종 아마추어 리그까지 국내 게임리그와 방송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조이콘 쏠림 은폐, 프랑스 닌텐도에 과징금 613억 원 부과
-
2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3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4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5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6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7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8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9
하반기 신작 총출동, 닌텐도 다이렉트 9일 밤 11시 방송
-
10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3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4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5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6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7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8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
9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10
워프레임 개발사 소울라이크 '소울프레임' 신규 영상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