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S4 발매 연기, PS3 판매량 타격-한글화도 불투명
2007.11.02 09:3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코나미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메탈기어솔리드 4’의 발매를 내년 1/4 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메탈기어솔리드 4’는 당초 올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다. 코나미 측은 ‘게임 퀄리티 향상’을 위해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메탈기어솔리드 4’의 발매가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
코나미 엔터테인먼트는 3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메탈기어솔리드 4’의 발매를 내년 1/4 분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메탈기어솔리드 4’는 당초 올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발매를 예정하고 있었다. 코나미 측은 ‘게임 퀄리티 향상’을 위해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탈기어솔리드 4’의 발매연기로 플레이스테이션 3의 올 연말의 판매고는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독점타이틀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치는 콘솔게임기 시장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전통적인 서드 파티인 ‘몬스터 헌터’, ‘GTA’ 시리즈 등이 Wii나 Xbox360 진영으로 이탈한 상태기 때문이다.
한편 ‘메탈기어솔리드 4’의 한글화 발매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의 한국 발매사인 유니아나 측은 PS3의 저조한 국내 판매량을 이유로 ‘메탈기어솔리드 4’의 한글화 작업을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니아나의 한 관계자는 “현재 메탈기어솔리드 4의 한글화는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계획도 없다. 한글화 발매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한국에서 발매된 PS3는 1만여대 안팎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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