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횡스크롤 MMORPG 텐비 공개
2007.11.02 10:21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 서비스 예정작인 MMORPG `텐비(Tenvi)`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일정을 발표했다.
‘텐비’는 시메트릭스페이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가칭 `프로젝트T`라는 이름으로 2006년 4월 네오위즈게임즈와 시메트릭스페이스가 공동사업제휴를 맺고 개발해온 횡스크롤 MMORPG.
시메트릭스페이스는 고강일 대표이사, 이승찬 CTO를 필두로 ‘퀴즈퀴즈’,’크레이지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등 다양한 화제작을 개발해온 개발진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개발사다.
2D와 3D 그래픽이 조합된 ‘텐비’는 게임에 익숙치 않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함’과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유저까지 포용하는 ‘깊이 있는 컨텐츠’를 표방한 작품이다.
‘텐비’는 처음부터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고 전직으로 특성을 세분화해 나가는 기존의 RPG와 달리 종족을 선택한 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전사, 도적, 마법사 등의 기본적인 직업은 물론 다양한 특성이 포함된 복합형 캐릭터까지 개성 넘치는 육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파일럿’으로 불리는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가디언’으로 불리는 탈 것을 함께 조종하는 독특한 시스템은 앞서 특징으로 내세운 자유도 높은 캐릭터 육성의 맛을 더한다.
이 가디언은 기갑형 로봇계열인 ‘안드라스’, 히어로물의 주인공을 떠올리는 변신계열 ‘탈리’, 사랑스러운 동물친화형 종족 ‘실바’까지 세 종족을 대표하는 일종의 분신이다. 가디언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다니며 맵 곳곳을 누비는 플라잉 시스템 역시 ‘텐비’의 특징 중 하나다.
‘텐비’는 11월 중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해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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