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가족용 게임 3종 NDS로 출시
2007.11.02 11:3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THQ Korea가 올 겨울 시장을 노리고 3종의 가족용 게임들은 닌텐도 DS로 출시한다.
이 3종의 게임들은 간편한 조작과 건전한 게임성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완벽 한글화를 통해 언어 장벽도 완전히 해소하는 등, 그야말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반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는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게임화한 작품으로, 지금도 닉TV 등의 여러 만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인지도 높은 타이틀이다.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친숙한 느낌의 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액션과 색다른 퍼즐 요소가 가미돼 있다. 또한 개성이 뚜렷한 두 주인공 스폰지밥과 뚱이를 조작해, 협력 플레이를 펼치며 난관을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게임 스타일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즐기기에 최적인 작품이다.
2만 명의 한글판 제목 공모전 참여로 화제가 됐던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은 터치 기능을 잘 살린 작품이다. 유저는 게임 내 영웅을 비롯한 무기, 도구 등을 직접 그리며, 이를 통해 다채로운 파스텔 톤 스테이지에 참여할 수 있다. 직접 그린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저 연령층 유저들에게 정서 함양과 우뇌 발달 효과가 기대되며,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도 높아 에듀테인먼트로서의 가능성도 높은 타이틀이다.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8`은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현실성 있는 게임성으로 유명한, WWE 시리즈의 NDS 버전이다. 지금까지 발매된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게임 방식을 자랑하며, 터치 스크린 컨트롤만으로 슈퍼스타를 조작하면서 80종류 이상의 리얼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WIFI를 통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여 함께 즐기는 가족용 스포츠 게임으로서의 조건도 갖추고 있다.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와 `WWE 스맥다운 대 로우 2008`은 12월 중순에,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은 내년 1월에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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