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게임캐릭터, 중동시장 진출
2007.11.15 09:51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CJ인터넷은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두바이 인덱스홀딩사와 중동 게임캐릭터사업 독점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테마파크 두바이랜드와 국영통신사 등 중동은 물론 북아프리카에서 캐릭터 비즈니스를 5년간 진행할 계획이며, 아랍미디어그룹 방송을 통해 중동 국가 23개국에 애니메이션 ‘쿵야 쿵야’의 방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써 CJ인터넷은 중동 국가를 거점으로 한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에 세계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큰 의미를 지니며, 인덱스홀딩의 원활한 대정부관계와 자국내 캐릭터사업체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동 시장 공략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08년 열리는 두바이 캐릭터페어와 두바이 국제 게임 전시회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시장 확대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인덱스홀딩의 압둘 살람 알 마다니 사장은 “한국의 대표 인터넷 기업인 CJ인터넷과 사업파트너로서 이번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캐릭터와 게임시장 규모는 총 240억 달러(약 22조원)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인터넷은 2004년 5월부터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캐릭터를 활용해 출판, 팬시, 문구 등의 캐릭터사업을 시작했으며, 2006년 ‘쿵야쿵야’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음원사업, 제휴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덱스홀딩사는 1991년에 설립된 종합 투자 에이전시 회사이자 대형 전시컨벤션사업자로 두바이를 포함한 아랍 에미리트 국가 내 주요 캐릭터 사업체에 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384여 개의 전시회를 개최해 두바이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SNS 화제
-
1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2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3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4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5
닌텐도 “교체형 배터리 탑재한 스위치 2 모델 준비 중”
-
6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7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8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9
북한에서 탈출하라, 모던 워페어 4 DMZ 모드 트레일러
-
10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3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4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5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6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7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8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
9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10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