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2008, 유니아나 샵온샵에서 정식판매
2007.11.22 20:00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국내 대표적인 게임업체인 유니아나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전문 쇼핑몰인 ‘샵온샵(http://www.shoponshop.com/)에서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최신버전인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08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08)’(이하 위닝일레븐 2008)을 정식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위닝일레븐 2008은 PS3, PS2의 멀티 플랫폼으로 동시 발매되어 플랫폼의 구애 없이 많은 유저가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일본어 자막과 실황음성에서 영어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여기에 새로운 드리블, 센터백 공격 참가 설정, 벤치워크 등 새로운 요소가 대거 추가 되었고, 시합 중 선수 모션을 전작의 1.5배로 늘려 실제로 플레이 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시리즈 최초로 AI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인공지능형 대전이 가능하며, 마스터 리그 연출 및 에디트 기능의 강화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위닝일레븐 2008’의 정식판매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유니아나 ‘샵온샵( http://www.shoponshop.com/) 홈페이지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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