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전략+RPG`의 완벽한 조합을 꿈꾼다! 아발론 온라인
2007.11.27 09:0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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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는 모본 산하 아발론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아발론 온라인’을 최초로 공개한다.
‘아발론 온라인’은 ‘워크래프트3’ 유즈맵 카오스와 같은 전략 모드에 RPG형 싱글, 인던 플레이가 합쳐진 온라인 게임. RPG 형태로 진행되는 싱글플레이 모드와 파티 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모험 모드(인던 플레이)를 통해 수집한 히어로와 아이템으로 필드에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아발론 온라인’의 모드는 모험, 시나리오, 전략전투, 공성전, 아레나, 광장 등 총 6가지이다. 이런 다양한 모드들은 먼저 선보였던 ‘워크래프트3 카오스 모드형’ 게임들이 카오스 모드의 플레이 부분만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과 차별화 된다.
일단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아발론 온라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RPG형식의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 하면서 ‘아발론 온라인’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을 만날 수 있으며 엔딩과 함께 히어로 하나를 보상으로 받는다. 시나리오 모드는 ‘아발론 온라인’의 양대 세력 오리엔스와 이오니아 별로 7개씩 준비되어 있으며 같은 시나리오도 중복 클리어 할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 하나를 클리어 하는 데에는 평균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모험 모드는 다른 게이머들과 파티를 이뤄 인스턴트 던전을 탐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던 하나를 클리어 할 때마다 ‘보물상자’를 얻게 되는데 이 보물상자를 열면 히어로나 특수 아이템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시나리오 모드와 모험 모드의 콘트롤은 일명 `멀티 콘트롤`이라고 불리우는 RTS(실시간전략) 콘트롤 형식을 띄고 있다.
전략전투 모드는 ‘아발론 온라인’의 백미. ‘워크래프트 3’ 유즈맵 카오스와 유사한 이 모드에서는 최소 3:3에서 최대 5:5까지 팀을 이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전략전투 모드에서는 상대편 본진에 위치한 ‘영물’을 부수면 승리할 수 있는데, 게이머는 플레이 시작과 동시에 사냥과 전투를 통해 레벨을 높이며(최대 25Lv) 크리쳐(소환수), 화포 등을 생성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야 한다.
크리쳐는 맵을 돌아다니며 얻은 특정 아이템을 이용해 생성시킬 수 있으며 광부를 이용한 공용자원 채취로 상대편 크리쳐의 진입을 막는 회포를 생성할 수 있다. 또 NPC 배럭을 이용해 아군 NPC들을 생성해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NPC들은 단계별로 기사-궁수-마법사-기사대장으로 레벨업 시킬 수 있으며, 최종 단계까지 진화한 NPC는 상대편의 본진까지 진출할 수 있다.
아레나 모드는 일종의 아케이드 모드. 무작위로 생성되는 몹들을 깨나가는 모드이다. 이 모드에서는 타임어택 등 몇 가지 조건을 기준으로 랭킹을 겨룰 수 있다.
‘아발론 온라인’의 또 하나 특징은 바로 가문 시스템. ‘아발론 온라인’에서는 한 계정당 최대 20명의 히어로를 가질 수 있는데(후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해 슬롯확장 가능), 이들의 성적이 모여 가문의 랭킹이 정해지게 된다. 즉 가문은 개인 유저의 성적을 대표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가문 랭킹은 전략 전투모드의 승률, 아케이드, 모험 모드의 랭킹 등 각 게임 모드의 성적을 종합해 정해지게 된다.
모본은 오는 12월 ‘아발론 온라인’의 일반인 대상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다음은 ‘아발론 온라인’의 각 모드별 플레이 동영상, 스크린샷 그리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모본 한성수 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아발론 온라인 시나리오 모드 이오니아 편
▲ 아발론 온라인 시나리오 모드 오리엔트 편
▲ 아발론 온라인 전략전투 모드
▲ 아발론 온라인 모험 모드
▲ 아발론 온라인 히어로별 전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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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 모드를 통해 보물상자를 얻을 수 있다
▲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히어로를 만나고, 모드를 클리어 하면 히어로를 얻을 수 있다
▲ 아바론 온라인의 핵심, 전략전투 모드
▲ 가문 시스템(아래)과 오토매칭 시스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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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온라인 전략게임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
게임메카: ‘아발론 온라인’의 개발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한성수 팀장: 여기까지 오는데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단순히 카오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오기 보다는 온라인 플랫폼에 맞는 여러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했고, 전략의 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밸런스를 잡는데 주력했다. 게임메카: 전략과 콘트롤이 중시되는 게임이라지만 온라인 게임이니만큼 콘텐츠의 소비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아발론 온라인의 콘텐츠는 어느 정도 마련이 된 상태인가?
시나리오 모드는 현재 각 진영당 7개씩 계획되어 있는데 추가로 업데이트가 계속된다. 현재 구현이 완료된 것은 양 진영 당 1개씩이다. 모험 모드도 시나리오의 추가와 함께 계속해서 업데이트 된다. 게임메카: 전략전투 모드의 경우 매칭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이 있는가? 한성수 팀장: 오토매칭 시스템을 지원한다. 전략전투 모드는 최소 3:3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자기편 머릿수만 채우면 알아서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이다. 인원수만 아니라 팀의 레벨 등을 고려해 상대를 찾아준다. 일단 우리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빠른 매칭, 빠른 승부이기 때문에 오토매칭 시스템 등은 상당히 강화될 수 밖에 없다. 게임메카: 빠른 승부를 위한 또 다른 시스템이 있다면? 한성수 팀장: 전략전투 필드 안의 네 귀퉁이에 포탈을 둬 이동을 빠르게 했다. 포탈은 무한정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3명까지만 통과 할 수 있어 제약이 있다. 3명이 통과를 하면 일정시간 기능을 못한다. 게임메카: 카오스 모드를 옮겨온 온라인게임은 ‘잘해야 본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다. 한성수 팀장: 일단 게임의 핵심인 전략전투 모드 부분의 밸런스는 자신할 수 있다. 실제로 카오스 클랜을 초청해 비공개로 테스트도 해보는 등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였다. 또 온라인게임이니 만큼 카오스 모드에서 줄 수 없었던 재미들을 많아 주려고 했고 이런 부분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략 모드과 RPG 모드가 유기적으로 얽어 시나리오로 줄 수 있는 재미와 콘트롤/전략이 줄 수 있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임메카: 앞으로 ‘아바론 온라인’의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한성수 팀장: 12월 중순에 자체적으로 1000명 규모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게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티저 페이지(http://www.avalononline.co.kr/)만 오픈해 놓고 있는데 종합 커뮤니티 형태의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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