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최고 협객 가리는 영웅대회 도입
2007.12.28 19:0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디21에서 개발한 3D 순수(純粹) 무협 MMORPG ‘구룡쟁패’에 유저들간의 대전(PVP, Player vs Player)을 펼칠 수 있는 ‘영웅대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12월 28일부터 주말마다 적용되는 ‘영웅대회’는 유저들간 대전을 진행하여 최종 승리자를 가리는 게임 방식이다.
참여 방법은 게임 내의 합비 지역으로 이동하여 `소전호 NPC(Non Playable Character)’를 통해 자신의 성취단계(레벨) 수준에 맞게 참가 신청을 한 후, 대회 개최 시간에 맞춰 경기장에 입장하면 된다.
대회는 주말(토,일) 오후 3시와 10시에 2번 열리며 경기 시간은 1시간이다. 특히 일요일 오후 10시 대회는 성취단계(레벨)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유저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자용 특별 별호와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영웅대회’ 도입과 함께, 최고 레벨 유저용 던전인 ‘승천결’도 추가된다.
‘승천결’은 ‘구룡쟁패’의 최고 성취단계(레벨) 유저용 던전으로 게임 내의 요동지역에 존재한다. 던전은 새로운 외도세력(몬스터)이 다수 등장하며 동행(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입장 방법은 ‘승천령’ 아이템을 사용하여, 요동지역의 ‘욱일승천류 본선’에 위치한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밖에 ‘구룡쟁패’ 홈페이지 리뉴얼도 실시되며, 그동안 제기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기조합, 퀘스트, 캐릭터 등 각종 시스템도 대규모로 업그레이드된다.
또 이번 리뉴얼 및 업그레이드를 기념하여 ‘구룡쟁패’ 관련 퀴즈 이벤트와 6일 동안 경험치의 50% 상승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 이벤트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룡쟁패 홈페이지(nine.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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