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12층 규모의 대규모 던전 오픈
2008.01.07 18:3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2 `지옥의 문`의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옥의 문 업데이트는 위메이드가 지난 7년 간 미르의 전설2를 꾸준히 즐겨왔던 고 레벨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시리즈며, 지난 10월에 1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업데이트에서는 현존하는 최고 난이도의 던전, 그리고 그에 맞는 몬스터와 무기들이 등장하여 ▲총 12층 규모의 대형 던전 ▲최고 레벨 무기인 염옥혈검 등의 최강 무기와 갑옷 ▲신규 몬스터 9종이 추가되며, 특히, 12층 규모의 던전은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중 가장 큰 스케일이다.
또한, 휴면 유저들에게 게임 적응에 필요한 스페셜 아이템 세트를 30일간 대여해주는 ▲ ‘귀환영웅을 위한 선물’ 이벤트, 신규유저가 8레벨까지만 달성하면 쿼드코어 PC, 그래픽카드,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 ‘새로운 시작! 레벨 8을 달성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밖에도 기존 유저들을 위한 ▲ ‘지옥 던전 경험치 20% 상승’ 이벤트, 지옥던전의 악마를 처치하게 되면 감시자세트를 받게 되는 ▲ ‘악마의 심장을 입수하라’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유저의 레벨과 상황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 이사는 “지옥의 문 시리즈는 8개의 도시를 돌며 실시한 전국 유저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된 사상 최대 업데이트이다.”라며 “미르의 전설2을 오래도록 즐겨온 이용자 분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풍부해진 재미를 십분 즐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지난 6월 부분 유료화 이후 대대적인 업데이트 시리즈와 함께 동시 접속자가 5배로 늘어났다.
지옥의 문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홈페이지(www.mir2.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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