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국 이통사에 `절묘한 타이밍` 등 2종 출시
2008.01.11 10:3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게임빌은 지난 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 Wireless에 2종의 게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 8일,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 Wireless에 2종의 게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흥행 성공작인 ‘절묘한타이밍’을 해외버전으로 개발한 ‘Big Trouble on Little Earth’와 러시아 개발사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Art of War’ 등 총 2종이다.
먼저 ‘Big Trouble on Little Earth’는 각종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원버튼 게임으로, 절묘한 순간에 독특한 사운드와 이펙트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에 탑재된 ‘도발장(the Challenge SMS feature)’ 시스템은 국내의 앞선 기술력을 해외에 최초로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게임빌 측은 기대했다.
‘Art of War’는 러시아 모스코바에 위치한 기어게임스가 제작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모든 오브젝트를 3D로 렌더링했으며, 탁월한 수준의 AI가 돋보인다.
게임빌은 2006년 3월, 국내 업계로는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연간 10여 개의 타이틀을 현지 이동통신사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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