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인, 압도적인 플레이로 2라운드 파이널 진출!
2008.01.14 10:2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오리온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리그(일간스포츠/넥슨 공동 주최` 2라운드 B조 경기 결과 강석인(IT뱅크), 김선일(무소속)이 조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2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조 1위로 2라운드 파이널에 진출한 강석인은 8경기 중 5번을 1위로 들어오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4경기까지 2위를 지키고 있던 강석인은 5경기부터 마지막 8경기까지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총 62점을 획득, 일찌감치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 2위를 차지한 김선일은 초반 4경기까지 3번을 1위로 통과하는 등 좋은 분위기로 출발했다. 그러나 5경기부터는 하위권으로 들어오며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거나 깎아먹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사이 유임덕(온게임)과 강정민(IT뱅크)의 활약에 큰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김선일은 11경기와 12경기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총 68점을 기록, 결국 조 2위로 2라운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카트리그는 2라운드부터 베스트 라이더를 뽑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 포모스 홈페이지(http://www.fomos.kr/mvp/mvp.html)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리그의 최종 베스트 라이더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주어진다.
`오리온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리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2라운드 B조 최종점수
1위 강석인 62점(8경기에서 60점 선취로 경기 종료)
2위 김선일 68점
3위 유임덕 59점
4위 강정민 51점
5위 김동주 45점
6위 신승혁 21점
7위 최현후 9점
8위 허진형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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