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 던파 라이브! 올해 소프트맥스 성장 동력
2012.02.17 15:5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소프트맥스가 17일 2011년 실적으로 총 매출 84억 3백만원, 영업이익 44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34% , 영업이익 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사의 주력 제품인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이 국내를 포함해 북미와 아시아 10개국 진출로 실적 상승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소프트맥스 문계찬 경영지원 부장은 “올해 실적도 모두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이 진출한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4개국에서의 계약금 및 로열티 수입”과 “콘솔게임 던전파이터 라이브 및 신규 스마트폰 게임 출시와 창세기전4 등으로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창세기전4`는 지난 1월 18일 개발 현황과 소개 영상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투 방식은 원작과 달리 턴 방식이 아닌 실시간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원작이 해외에서도 유명한 만큼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하여 최저 PC사양까지도 고려해 개발하고 있어 향후 소프트맥스의 성장을 이끌 주춧돌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19일에는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인 네오플의 총괄 하에 소프트맥스와 공동으로 개발되고 있는 ‘던전파이터 라이브’가 공개됐다. Xbox 360의 네트워크망인 ‘Xbox LIVE Arcade’로 온라인 상에서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계획이다. 올해 `창세기전4`와 함께 소프트맥스의 성장을 뒷받침할 타이틀이다.
더불어 소프트맥스가 지난해 12월 내놓은 SNG게임 `아이엔젤`로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적인 컨셉이 포립과 흡사한 커뮤니티 중심으로 어드벤처 요소가 가미된 게임다.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특별한 재미를 위해 육성과 어드벤처를 넣고 미소녀 캐릭터를 3D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맥스는 이렇듯 온라인, 콘솔, 모바일 플랫폼에 대표작들을 선보여 올해 성장 모멘텀을 극대화 해 실적 향상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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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소프트맥스 실적(단위: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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