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개발 확인 2월 CBT 시작
2008.01.17 09:1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의 존재가 확인됐다.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은 일본 내에서 오는 2월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일본 게임퍼블리셔 델레토는 16일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을 공개했다.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인션’는 ‘스트리트파이터 알파’를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춘리, 켄, 류 등 ‘스트리트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마우스 제너레이션’은 마우스 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델레토 측에 따르며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은 마우스의 좌우 버튼을 이용해 펀치와 킥을 발동 시킬 수 있으며, 특수 기술의 경우 마우스의 움직임과 좌우버튼의 클릭을 조합해 가능하다.
‘스트리트파이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의 또 다른 특징은 각각의 캐릭터의 신체부위를 조합해 특징적이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게임의 제작이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들이 피규어라면?`라는 컨셉에서 시작됐기 때문. 게임의 배경도 `스트리터파이터` 피규어들이 전투를 벌인다는 식으로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에서는 몸, 머리, 팔, 다리 등 각 파츠별로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에서는 켄의 신체에 춘리의 다리를 붙일 수 있다. 이 경우 춘리의 기술을 쓸 수도 있다.
델레토는 1월 테스터 모집을 시작으로 2월 ‘스트리트파이터 온라인: 마우스 제너레이션’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트리터파이터 온라인: 마우스제너레이션`은 기본플레이는 무료인 부분유료화방식의 과금체계를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게임배경에 광고 가능한 부분을 만들어 광고유치가 가능하게 했다. 델레토는 2007년 캡콤과 게임아레나가 합작해 만든 게임포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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