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진흥원, 게임전문 민원시스템 오픈
2008.01.23 16:5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급증하는 게임 민원의 원할한 대처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340여개 정부·공공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급증하는 게임 민원의 원할한 대처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340여개 정부·공공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대국민 게임 이용급증에 따른 게임관련 민원처리의 효율성 향상과 게임 이용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약340여개 공공기관과 연계한 전문 게임민원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년 게임 관련 민원은 증가하고 있지만 게임콘텐츠의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담당기관이 각기 다르고 민원처리 절차가 체계화 되어 있지 않아 많은 민원인이 불편을 겪여왔다.
진흥원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참여마당 신문고 확대사업(3단계)에 참여해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 340여개 기관과 협력하여 온라인 연계 게임민원시스템을 운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국민 게임민원 해소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각 기관에 접수되는 민원은 7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자동접수, 담당기관으로 이첩되며 지속적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게임관련 정책지원, 수출지원, 인력양성, 문화진흥, 경영지원, 제작지원, 법제도 등 정책민원을 중점적으로 처리하게 되며 보다 전문적인 정책민원 서비스를 공하기 위해 향후 변호사, 법학교수, 업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게임관련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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