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MSL 시즌4 16강 3회차, 8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2008.01.30 18:2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이제는 8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대결이다’
31일에 펼쳐질 곰TV MSL 시즌4 16강 3회차 경기는 1경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8명의 선수가 8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2.3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 날 경기에서는 염보성. 이재호(이상 MBC게임), 허영무(삼성 칸). 권수현(CJ). 신희승(이스트로). 박성준(SK텔레콤). 한상봉(CJ). 김구현(STX)이 출전한다.
1경기에서는 MBC게임 염보성과 이재호가 대결한다. 같은 팀 대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선수의 첫 대결은 다수의 확장을 바탕으로 한 염보성이 승리를 거두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간 상태. 최근 팀 킬이 유난히 많은 이재호로서는 테란 전 5연패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2경기에서는 CJ 한상봉과 STX 김구현이 대결한다. 블루스톰에서 펼쳐진 1경기에서 패한 한상봉은 맵에서는 불리한 상황이다. 토스가 극단적으로 유리한 카트리나가 2경기에 쓰이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3경기 로키2도 한상봉에게는 넘어야 할 산 중에 하나이다.
3경기에서는 삼성 칸 허영무와 CJ 권수현이 대결한다. 지난 경기까지 권수현에게 3연승을 달리고 있고 1경기를 먼저 잡아낸 허영무가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이다. 2경기가 펼쳐질 조디악은 저그가 할 만한 맵이지만 1경기에서 보여준 저그 전 경기 플레이를 다시 보여준다면 허영무에게는 개인전 첫 8강 진출의 꿈은 불가능이 아닐 것이다.
4경기에서는 이스트로 신희승과 SK텔레콤 박성준이 대결한다. 1경기에서 노배럭 더블커맨드 이후 5배럭을 올리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신희승이 이 번 경기에서도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테란 대 저그 전 13:11, 경기내용에서는 누가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 카트리나에서 펼쳐지는 2경기가 두 선수에게는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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