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이영표의 활약상을 모바일게임으로!
2008.01.31 11: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유럽 최고의 축구 리그로 통하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박지성 및 이영표 등 한국 대표 축구 선수가 실명으로 등장하는 휴대폰 축구 게임이 선보인다.
다국적 휴대폰게임 개발 배급사, 게임로프트는 자사의 최신 휴대폰 축구 게임 ‘리얼 사커 2008’을 31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발매했다.
‘리얼 사커 2008’ 남다른 발재간 능력을 앞세워 소속 클럽팀 또는 국가대표팀의 우승을 위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축구 선수들의 활약상을 그렸다. 유저는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5개 유럽 프로 축구 리그에 소속된 120여개 클럽팀과 77개국 국가대표팀 및 8개의 숨겨진 팀 등 200여개 이상의 팀 중 하나를 선택, 최종적으로 경쟁팀들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려야 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레알 마드리드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에서 맹활약중인 호빙요와 칸나바로, 피터 크라우치 등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 3인이 표지 모델로 등장, 발매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전 세계 대표적인 휴대폰 스포츠 게임 중 하나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한 ‘리얼사커 2008’은, 사실감 넘치는 경기 묘사와 음향 효과 및 정밀한 컴퓨터 인공지능, 사실에 준해 완성된 팀과 선수 데이터 등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요소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킴과 동시에 게임의 재미를 더할 新기능을 장착했다.
전작보다 한층 보강된 영상 및 음향효과 기술을 활용, 경기가 펼쳐지는 스타디움과 더불어 선수 및 관중이 사실감 넘치게 묘사됐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 플레이 구현을 위해 사람의 판단능력을 방불케 하는 컴퓨터 인공지능 구현 목적으로 고안된 ‘리얼팀’ 기술을 한층 보강, 삽입됐다.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과의 정식계약을 통해 박지성을 비롯한 이영표와 설기현 등 국가대표 및 유럽 소재 클럽팀에서 활동중인 현역 축구 선수 4천명 이상을 포함시켜 게임의 사실성 강화도 꾀했다. 또한, 축구 역사의 극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챌린지 모드’와 유럽 최고의 국가대표팀을 가리는 ‘로드 투 유로피안 2008’ 등 전작에는 없었던 2개 게임 모드가 추가, 게임의 잔재미 강화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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