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PC방 선택 기준? 역시 사양!
2008.02.20 14:3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게이머들이 PC방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최신 사양 PC인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http://www.lunia.com)의 개발사 올엠은 최근 PC방 이용행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7 일부터 2월 13일까지 1,025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39%에 달하는 유저들은 첨단 사양의 컴퓨터가 있는 PC방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 ‘인테리어가 좋고 깨끗한 PC방’(24%), ‘집에서 가까운 PC방’(1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한, PC방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과반수가 넘는 63%의 응답자가 담배를 심하게 피우는 사람을 꼽았으며, 그 밖에 ‘친구와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12%), ‘닭살 커플’(6%)’, ‘PC방 폐인’(3%)등을 응답했다.
한편, PC방에서 자주 플레이 하는 게임 장르에는 가장 많은 66%의 응답자가 롤플레잉 게임을 선택했으며, 1인칭 슈팅(FPS)게임(10%),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7%)이 그 뒤를 이었다.
루니아전기 유저 김대겸(ID 겸사마)씨는 “최근 게임의 고사양화에 따라 최신 게임들을 최고 사양에서 즐길 수 있는 PC방을 자주 찾게 된다”며,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 또한 PC방에 가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루니아전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이번 설문조사결과에 대해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PC방 내 흡연 구역 지정 의무화나 PC방 예절 문화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루니아전기를 즐기는 유저 분들도 공동 문화 공간인 PC방에서의 에티켓을 준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2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3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4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5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8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9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10
한화, 中 BLG에 패배... 한국팀 없는 MSI 결승 우려
많이 본 뉴스
-
1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2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3
소아온 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메타 64점 혹평
-
4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5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6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7
붉은사막 "스위치2 버전 출시와 멀티플레이 검토 중"
-
8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9
[오늘의 스팀] 뱀파이어+스타듀 밸리, 신작 ‘문라이트 피크스’
-
10
리모델링한 함선에 남은 낡은 닻, 어크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