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사커, 2차 프리 테스트 실시
2008.02.20 19:48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엠게임(www.mgame.com)에서 서비스 예정인 코믹 무협 축구 게임 ‘열혈강호 사커’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프리 테스트를 진행한다.
‘열혈강호 사커’는 국내 대중들에게 알려진 만화 원작 ‘열혈강호’의 캐릭터와 축구 게임에 무협을 접목한 축구 게임. ‘열혈강호 사커’는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일반 축구와는 달리 풋살이라는 재미 요소를 넣었고, 오프사이드, 백태클, 차징 등 반칙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인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또 기존 게임명인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열혈강호 사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한편, 이번 프리 테스트에는 한비광, 담화린에 이어 노호 캐릭터와 유선제독부 캐릭터를 추가 하였으며, 조작법 습득 및 열혈슛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과 연승시스템 및 신규맵, 상점, 라커룸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 한비광의 ‘물’, 담화린의 ‘불’ 노호의 ‘번개’ 속성인 무공이 추가 되었으며, 골키퍼의 방어 무공과 반격 스킬 등이 업데이트 되면서 코믹 무협 축구 게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이 본 뉴스
- 1 미소녀들과 오붓한 시간, DOA 미연시 나온다
- 2 미소녀+변신로봇, 니케 출신 제작진 신작 '테라리움'
- 3 오버워치 넷플릭스 애니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 4 똑똑한 게이머 주목! 스팀 '턴제 RPG' 할인 연다
- 5 “에픽 스토어 사실상 차단” 팀 스위니, 삼성에 소송
- 6 [롤짤] 주인공은 린킨 파크? 롤드컵 뮤비 주객전도
- 7 G식백과 게임법 위헌 헌법소원, 21만 명 이상 참여
- 8 [순위분석] 고진감래, 이터널 리턴 상위권 굳히기 성공
- 9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차기작 개발 중
- 10 [숨신소] 참 쉽죠? 동화풍 건설게임 ‘타이니 글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