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인제군에서 실제 서바이벌 대회 진행
2008.02.21 12:0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은 강원도 인제군과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모의 전투대회 ‘인제 배틀필드 2008: 서든어택 얼라이브’(INJE BattleField2008-Sudden Attack Alive)를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 주말마다 강원도 인제군 남북리 특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제 배틀필드 2008-서든어택 얼라이브’(INJE BattleField2008-Sudden Attack Alive)는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연계 모의 전투대회로 서든어택의 온라인 맵을 오프라인상에 그대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기존 서바이벌 대회와 차별화해 사전에 온라인상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회의 전술을 모색할 수 있어 진보한 형태의 서바이벌 대회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방식도 `서든어택` 데스매치 게임방식과 동일하게 대회룰에 적용, 일정 시간 안에 킬스코어를 달성해야 하며, ‘리스폰(부활/Respawn)’을 도입해 경기도중 사망하였다 하더라도 경기 중에 출발지로 이동, 다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어 게임 진행에 긴장감을 더한다.
올 4월말부터 대회공식 홈페이지(www.injebattle.co.kr)를 통해 만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의 `서든어택` 이용자와 서바이벌 마니아 층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든어택`은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게임(FPS Game)으로서2005년 6월 베타테스트 시작해 현재 동시접속자수가 20만 명이 넘는 온라인게임 부문 부동의 1위 게임이다.
한편, CJ인터넷은 인제군의 주최로 열리는 ‘인제 배틀필드 2008-서든어택 얼라이브’(INJE BattleField2008-Sudden Attack Alive)의 공동 주관사로 참여, `서든어택` 맵 데이터 제공 및 개발지원과 함께 CJ인터넷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및 온라인 대회 운영 부분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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