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만 4개 대회! LOL 정규리그 베일을 벗다
2012.02.21 23: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숱한 화제 속에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정규 대회의 규모가 공개되었다. 글로벌 No.1 게임 채널 온게임넷은 연간 단위로 진행되는 LOL 정규 리그 `League of Legends the Champions Spring 2012(이하 LOL the Champions)`의 오프라인 일정을 공개하며,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LOL the Champions는 총 상금 2억원, 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세 달간 진행될 예정. 먼저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22개 팀에 오프라인 시드 2팀(Team OP, Startale)이 더해진 24개 팀이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해 12개 팀을 선발하는 LOL the Champions 오프라인 예선이 2월 24일(금)과 3월 2일(금),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온게임넷은 LOL all day라는 타이틀로 오프라인 예선 전 경기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한다.
오프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12개 팀과 앞서 펼쳐진 LOL Invitational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국내 두 팀(나진 e-엠파이어, MiG), 그리고 해외 시드 2팀(CLG, Fnatic)이 합쳐진 본선 16강 경기는 3월 21일(수)부터 매주 2회 온게임넷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내 유수의 팀들과 북미, 유럽 최강 팀들이 더해져 명실공히 LOL 최고의 리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OL the Champions`은 연간으로 진행되는 정규리그의 첫 번째 시즌으로, 올해에만 총 4개 대회(Spring, Summer, Autumn, Winter)가 예정되어 있다. 온게임넷과 라이엇게임즈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연간 단위 리그를 계획했고, 해외 팀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마련하여 전 세계 LOL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온게임넷은 “LOL 정규리그 이외에도 전세계 LOL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특급 스페셜 매치도 준비 중이라며, LOL이 세계 e스포츠 팬들의 공통 관심 콘텐츠이자 e스포츠 시장의 차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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