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스릴빌: 오프더레일 xb360, PS2, PSP 출시
2008.03.11 19:00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액티비전 코리아는 ‘스릴빌: 오프 더 레일(이하 스릴빌)’을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릴빌: 오프 더 레일’은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제작한 프론티어가 개발한 게임으로, ‘롤러코스터 타이쿤’보다 더욱 쉽게 구성된 스릴빌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게이머가 놀이공원 대표가 되어 각종 놀이시설과 공원을 디자인하고 경영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릴빌’의 특징으로 무엇보다 자유도가 높고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새로 짓고 만들 수 있으며, 자신만의 롤러코스터 레일을 놓을 수 있고, 회전목마나 각종 탈것들을 형형색색으로 꾸밀 수 있으며, 맘에 들지 않으면 부숴도 되는 등 자유도가 높다. 게다가 각각의 놀이시설 상태를 직접 체험하고 개성에 맞게 고치거나 바꿀 수도 있다.
‘스릴빌’은 크게 스토리 모드와 파티플레이 모드 2가지로 나뉘는데, 스토리모드는 놀이공원 사장의 역할부터 시작된다. 공원에 찾아온 손님들을 기쁘게 해야 하고, 불편은 없는지 개선해야 될 것들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고 파악한 다음 게임에 임해야 한다. 불만이 많거나 고장난 놀이시설은 즉시 수리하고 돈을 투자해 새 단장 하여야 하는 것 역시 게이머인 사장의 임무이다.
다음 ‘파티플레이’는, 50여 개의 다양한 미니게임 집합으로, 건틀렛, 퍼즐, 자동차/ 오토바이 레이싱, 독일군비행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있어서 게이머 스스로 지루할 틈이 없다. 이중 몇 개 미니게임은 스토리 모드를 일정부분 진행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며, 미니게임이라고 해서 단순한 것이 아니다.
‘스릴빌’은 싱글 뿐 아니라 최대 4인 플레이까지 지원하며(PSP는 2인), 각종 미니게임도 4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스릴빌’ 출시에 맞춰 올 컬러 한글 공략집을 함께 제공하여 영어에 익숙지 않아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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