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1, 파이널 CBT 통해 서버 안정성 인정 받아
2008.03.25 17:1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포스트 한국형 MMORPG ‘SP1(http://sp1.nexon.com)’의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약 5만 명의 유저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테스트 기간 중, 단 한 건의 서버 장애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성 부분에서 탁월한 운영능력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서버 과부하 테스트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새로운 캐릭터 ‘프리스트’, 길드간 점령전 시스템인 ‘스크램블(Scramble)’ 시스템, 승용물 ‘바이크(Bike)’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특히 3일간 매일 2회씩 진행된 길드전 스크램블은 승리 길드에게 특별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실버포션의 박성재 대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서비스의 안정성과 콘텐츠의 재미 면에서 모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SP1의 마지막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포스트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는 SP1은 오는 27일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31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 오픈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이후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도 자신의 캐릭터 계정을 그대로 유지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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