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칸 일본지사 활동중지, 한국 사업은 유지
2008.04.01 15:1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일본지사 싸이칸 게임즈가 동면에 들어간다.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일본지사 싸이칸 게임즈가 동면에 들어간다.
싸이칸 게임즈는 나고야 증권거래소 벤처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인터넷 솔루션 업체 컴씨드와 싸이칸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50%씩 지분을 할애해 설립한 회사.
현재 싸이칸 게임즈가 일본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은 캐쥬얼 FPS게임 ‘페이퍼맨’ 단 한 개다. 그런데 최근 ‘페이퍼맨’이 매출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3월 31일을 기해 일본 서비스를 중지했다. 따라서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지 않는 이상 동면상태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부 역시 정리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한게임과 조이월드를 통해 서비스중인 페이퍼맨과 알맨은 문제없이 서비스 될 예정이다.”면서 “사업의지는 분명히 있는 상태다. 현재 개발중인 신작 게임(MMORPG 시리우스) 개발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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