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닌텐도 Wii 광고모델로 발탁
2008.04.14 16:1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한국닌텐도는 영화배우 원빈을 오는 4월 26일 발매예정인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Wii의 캠페인 모델로 기용했다고 14일 발표했다.
Wii 전용 소프트웨어인 ‘Wii 스포츠’와 ‘처음 만나는 Wii 팩’도 같은 날 동시 발매된다.
Wii는 본체 세트에 포함된 Wii 리모컨을 한 손에 쥔 후 TV 화면을 향해 가볍게 휘두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작법을 가지고 있어 연령, 성별, 게임 경험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원빈은, 이미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Wii에 이전부터 흥미를 갖고 있어 TV 광고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원빈은, 이번 촬영에서 ‘Wii 스포츠’의 테니스, 야구, 볼링, 골프, 복싱의 5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했다. 테니스에서는 Wii 리모컨을 라켓처럼, 골프에서는 골프채처럼 잡고 플레이 한다. 볼을 치는 순간 리모컨을 통해서 손에 진동이 전달되는 것을 느낀 원빈은 “실제로 볼을 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닌텐도는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원빈씨가 실제로 Wii S스포츠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Wii 리모컨과 Wii 전용 소프트웨어의 특성이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광고에 기용하게 되었다”라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원빈의 ‘Wii 스포츠’ TV 광고는 4월 1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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