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올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선다
2008.04.17 11:2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은 게임이용자들의 올바른 국어이용과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게임언어 건전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4월 17일(목),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게임 이용자들의 건전한 국어사용 촉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 게임분야의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 ▲국어 콘텐츠 이용한 기능성 게임의 개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국어전문가, 게임전문가 등이 참여한 실무위원회도 구성키로 했다.
양 기관의 첫 사업으로 ‘게임언어건전화지침서’가 올해 중 발간된다. 게임 속 욕설, 함축어 등 이용자 간 불건전(폭력적?선정적?차별적)언어사용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표준어를 제시하여 게임이용자들의 올바른 언어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게임언어건전화지침서’는 불건전 언어에 대한 자체 필터링이 취약한 중소게임개발사에 보급하여 게임언어 필터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인터넷을 통한 국어파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이용자가 올바른 국어사용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국립국어원은 대중들의 건전하고 바른 게임언어 생활함양을 위하여, 건전게임언어 교육교재 개발, 올바른 게임언어사용캠페인, 게임용어사전 편찬, 국어 콘텐츠를 이용한 기능성게임의 개발 등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NS 화제
-
1
PHP 취약점에 게임사들도 비상, 점검에 서비스 종료까지
-
2
[기자수첩] 영화발 여야 정치 싸움에 휘말린 모던 워페어
-
3
악성 AI 유저 급증에, 세계 최대 디컴파일 사이트 폐쇄
-
4
'우마무스메' 美 LA 투어, 성우·가수 비자 안 나와 전격 취소
-
5
최대 2년간 60억 원, 문체부 '대형 게임지원' 세부 내용 공개
-
6
AI 역설계 통한 게임 베끼기 극성, 개발 생태계가 무너진다
-
7
PEGI "확률형 아이템 적용 게임, 무조건 16세 이용가 이상"
-
8
Xbox 나노 컨트롤러 국내가 발표, 북미보다 비싸다
-
9
[겜ㅊㅊ] 스팀 넥스트페스트, 매력 만점 국산 기대작 5선
-
10
김태곤 “프로젝트 진달래는 임진록 팬들을 위한 헌사”
많이 본 뉴스
-
1
PHP 취약점에 게임사들도 비상, 점검에 서비스 종료까지
-
2
[오늘의 스팀] 워독스, 새 시즌 3일 만에 조기 종료 발표
-
3
조이와 뭘 할까? 팰월드 겨울맞이 대형 업데이트 예고
-
4
누구나 만드는 ‘바이브 코딩 웹게임’의 위험성
-
5
악성 AI 유저 급증에, 세계 최대 디컴파일 사이트 폐쇄
-
6
[오늘의 스팀] 턴제 감성 극대화한 파판 신작, 평가 '압긍'
-
7
Xbox 나노 컨트롤러 국내가 발표, 북미보다 비싸다
-
8
[오늘의 스팀] 모던 워페어 4, 시리즈 중 유저 호평 최고
-
9
AI 역설계 통한 게임 베끼기 극성, 개발 생태계가 무너진다
-
10
한국인이라면 +5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