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리얼리티, ‘KBO 프로야구 08’ 이동통신 3사 동시 출시
2008.04.21 17:2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전례 없는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는 2008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지오인터랙티브 (http://www.clubzio.com)는 KBO(한국야구위원회) 무선 마케팅 대행사인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와 정식 라이센스계약을 맺고 제작한 ‘KBO 프로야구 08’을 4월 22~24일에 걸쳐 LGT, KTF, SKT 3개 이동통신사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 프로야구 08’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의 전통을 이은 리얼리티. KBO 선수들의 실명과 공식데이터를 활용한 것은 기본이고, 기존 투수 시점에 타자, 중계 시점을 추가한 3가지 시점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야구 실황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강화했다. 좌우타자 교체시의 시점 변화와 그림자 효과 등의 세심한 묘사도 놓치지 않았다. 시스템 면에서는 코스 예측 시스템과 구질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구, 타격 시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외적으로도 이번 ‘KBO 프로야구 08’ 은 새로운 시도가 많다. 첫 번째는 구단 별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사용자는 각 8개 구단 별 메인 타이틀, 경기결과 화면, 구장 등 전용 스킨과 마스코트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을 테마로 한 게임인 셈이다. 아울러 2008 프로야구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 `PAVV`와 제휴하여 실제 경기장과 동일한 위치에 ‘PAVV’ 광고를 배치, 실제 경기를 플레이하는 듯한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게임은 올스타전, 정규시즌, 포스트 시즌, 스토브리그,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시즌은 기본 플레이 외에 선수육성, 1:1 트레이드, 코칭 스탭 등 다채로운 시스템을 지원한다. 미니게임에서는 홈런 더비, 퍼펙트 피칭으로 추가 포인트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 LGT는 2100+ ezi 로 접속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며 스페셜 에디션은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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