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말하는 올해 ‘대세’ 장르는 캐주얼!
2008.04.21 17:4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올해 최고 인기 장르는 ‘캐주얼’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게임개발자 모임인 GPM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홈페이지(www.game-gpm.net)를 통해 2008년 대세 장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달 여간 진행됐고 GPM커뮤니티 회원 중 300명 가량의 회원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GPM커뮤니티 설문조사란을 통해 실시됐으며, 평소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설문을 진행할 수도 있고 답변할 수도 있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응답자 39%가량이 캐주얼게임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고 MMORPG가 30%, FPS장르가 19%, 스포츠장르와 교육용 게임이 각각 4%를 차지했다.
이처럼 회원들이 캐주얼 장르를 인기 장르로 꼽은 이유는 무엇보다 ‘독창성’이다. 현재 MMORPG와 스포츠, 교육용과 같은 장르만 보더라도 시장의 흐름을 따라 현재 유행하는 게임을 모방하여 비슷한 류의 게임들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캐주얼 장르에서는 최근 신선하고 독창성이 강한 소재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올해 더욱 많은 캐주얼 게임들이 게임성을 강화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설문에 참여한 GPM커뮤니티 회원들은 장르에 상관없이 많은 개발사들이 좀더 시야를 넓게 펴 유저들에게 신선하고 창의적인 게임을 선사했으면 한다고 덧붙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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