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MMORPG 6인방 상위권 독주`
2008.04.23 19:18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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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권, MMORPG 6인방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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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5 게임들 간의 자리다툼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던전앤파이터’가 일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대규모 해킹사건에 휘말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다시 3인자로 내려앉았다. 또 ‘피파온라인2’가 ‘메이플스토리’를 밀어내면서 자기퀘도에 들어왔다. 톱5권에서 소규모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치열한 전쟁터는 10위권 문턱으로 번졌다. 10위권을 중심으로 상위권 MMORPG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8위부터 13위까지 6개게임이 모두 MMORPG로 채워져 있다. |
그것도 신작과 구작이 마치 얼개처럼 서로 얽혀 있는 형상이다. 이들 MMORPG 그룹 중 이번주 가장 두드러진 게임은 ‘리니지2’다. 최신 업데이트 ‘그라시아’를 공개한 후 단숨에 8위로 뛰어올라 ‘십이지천2’에 빼앗긴 자존심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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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화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헬게이트, 십이지천2에 밀려 10위로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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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톱10’ 돌파로 파란을 일으켰던 ‘십이지천2’는 이번 주는 한 템포 쉬어가는 분위기다. PC방 접속률도 지난주에 이어 8위에서 그대로다. ‘헬게이트’는 2계단 떨어진 10위로 밀려났다. PC방 접속률도 이번 주 19위로 밀려나는 등 서서히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상용화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가 미진한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터닝포인트’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주는 넥슨의 ‘SP1`의 선전이 돋보인다. ‘SP1`은 ‘십이지천2’의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톱10` 주변에 꾸준히 랭크되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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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10 문턱에 바싹 다가서고 있는 SP1과 프리스톤테일2, MMORPG 전성기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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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색어 순위에서 3위까지 올라가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SP1’ 다음엔 ‘리니지’가 버티고 있다. 비록 예전 명성엔 못 미치지만 꾸준히 신작들을 견제하며 ‘톱10’ 언저리를 지키고 있다. 13위에 랭크된 ‘프리스톤 테일2’도 무시 못할 신작이다. `십이지천2`와 `SP1`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는 이들 RPG 6인방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되면서 게임계 무게중심이 온전히 MMORPG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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