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괴물 이영호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도전
2008.05.13 10:4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어린괴물’, ‘사기유닛’, ‘최종병기’, ‘역대 최단기간 결승전 승리’ 등 최근 KTF 테란 이영호를 따라다니는 별호는 모두 ‘현존 최강’과 맞닿아 있다. 이런 이영호가 개인리그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나선다.
온미디어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어린괴물 이영호의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 도전기 `EVER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 개막전을 오는 14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진행.
이영호의 16강 첫 상대는 발군의 운영능력과 물량을 특기로 하는 `다음 스타리그 2007` 우승자 김준영(CJ 저그). 두 선수의 대결이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는 김준영이 우승을 차지했던 `다음 스타리그 2007` 4강전에서 두 선수는 일전을 치른 경험이 있기 때문. 당시 생애 첫 스타리그 도전 만에 4강까지 진출한 이영호는 김준영에게 분패하며 로열로더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두 선수 모두 각종 대회에서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두 선수의 재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런 두 선수의 대결이 마침내 `EVER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 개막전에서 성사된 것. 이영호가 최강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김준영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
이날 `EVER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 개막전에는 이윤열(위메이드 테란)와 도재욱(SKT 프로토스), 박찬수(온게임넷 저그)와 박성준(STX 저그), 박영민(CJ 프로토스)와 손찬웅(르까프 프로토스)의 대결도 준비되어 있다. 같은 조에 세 명의 프로토스가 속한 이윤열, 같은 조에 쌍둥이 형제가 포함되어 있는 박찬수, 같은 조에 두 명의 개인리그 우승자가 속한 박영민 모두 개막전 1승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3주간 치러지는 16강전에서 어느 선수가 더 높은 고지로 올라갈 수 있을지 많은 게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방과후 디저트부 출전, 블루아카-GS25 3차 협업 시작
-
3
2000년 한국 배경, 미스터리 노벨 '히루가오' 27일 스팀 출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7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8
[AGF 26] 150부스로 AGF 참여하는 엔씨, 메인 스폰까지
-
9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10
원조 볼따구 디얍의 복귀, 2인 개발 신작 ‘캣아크’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3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6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던전밥 느낌, 생존게임 신작 '딥 디쉬 던전' 정식 출시
-
9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10
[오늘의 스팀] 모드 파괴, 토탈 워 쇼군 2 ‘압도적으로 부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