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엔,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 세계 최초 도입
2008.05.22 19:1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누리엔 소프트웨어(www.nurien.com)와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차세대 기술 및 비즈니스 부문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혁신적인 비주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두 기업이 손을 잡은 것으로써, 기존의 업그레이드 수준을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물리 기술을 누리엔의 온라인 기반의 화려한 3D 어플리케이션에 세계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비주얼 컴퓨팅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 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일반 유저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면서 엔비디아의 우수한 GPU 성능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선도업체인 누리엔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누리엔은 신개념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사실감 넘치는 3D기반의 화려한 비주얼을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바타, 자신만의 3D 공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친구들과 서로 재미있게 상호교류 할 수 있다. 또한, 리듬 댄스 게임인 `엠스타`, 패션 게임 `런웨이`, 캐주얼 퀴즈 게임인 ‘퀴즈 스타’등을 통해 온라인 게임도 즐기면서 다양한 소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누리엔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물리기술을 적용한 자사의 대표적인 3D SNS 어플리케이션을 5월 22일~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개최되는 ‘에디터스 데이(Editor’s Day)’에서 전세계 100여 매체의 전문 기자들에게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엔비디아가 미국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새로운 차원의 차세대 하드웨어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서, 누리엔의 시연을 통해 두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의 결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누리엔은 복잡한 물리연산 처리와 CPU부하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해 구현할 수 없었던 긴 치마의 펄럭임, 소매깃의 자연스러운 흔들림 등 더욱 다양한 의상의 현실감 있는 표현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누리엔을 사용하는 일반 유저들은 CPU의 부하에 대한 부담 없이 현실감 있고 자연스러운 3D 비주얼을 통해 온라인 세계에서 개성있게 자신을 표현하며, 그 동안 체험할 수 없었던 즐거운 소셜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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