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08 국가대항전 중국 무한 개최
2008.05.27 10: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게이머들이 중국 무한에 모여 e-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한-중 문화 가교의 장을 연다.
IEF2008 조직위원회는 IEF2008 국가대항전을 오는 10월 10일 중국 무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IEF2008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남경필의원과 이광재 의원은 중국 북경을 방문, 중국 조직위원장인 류하오 공청단 제1서기와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경기일정을 살펴보면,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6월 18~21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8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은 7월 19~20일까지 강원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2008 e-태백 페스티벌`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EF는 e스포츠 대회로서는 드물게 차세대 문화에 관심을 가진 한·중 젊은 지도층이 기획한 행사로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중국 최고의 인재풀로 알려졌으며 후진타오 총서기가 제1서기를 역임한 공청단(공산주의 청년단)이 주도가 돼 지난 2005년 창설됐다.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IEF 대회의 기본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유대와 연대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며, “올해 대회는 조금 늦게 진행되는 만큼 보다 철저히 준비해 이전대회보다 더 발전된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EF2008 대회와 관련된 세부계획은 오는 6월말에 남경필, 이광재 공동조직위원장과 스폰서 및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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