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일본 IPTV 서비스업체에 게임 채널 확보하나
2008.06.02 18:24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하이와 인수합병을 발표한 대유베스퍼는 일본 최대의 IPTV 컨텐츠 제공 업체인 네오에 투자 함으로써 일본 1위의 IPTV 서비스 `아크도비라`에 게임 채널 확보 가능성을 높였다.
네오는 일본내에서 8년간 IPTV 컨텐츠 서비스를 진행해온 회사로서, 일본의 주요 가전 6개사(소니, 파나소닉, 히타치, 미쯔비시, 도시바, 산요)가 설립한 ‘아크도비라’라는 TV포털 서비스의 운영을 대행 하고 있는 회사다.
위에서 언급한 일본의 주요 가전 6개사는 일본의 2010년 디지털 방송의 전면 개시를 겨냥하여, ‘아크도비라’라는 TV 포탈 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고, 디지털 TV속에 IPTV용 하드웨어 플랫폼을 내장한 제품을 2007년 11월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내 가전회사 들이 판매하고 있는 IPTV의 서비스 플랫폼 사업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아크도비라’의 가입자수는 약 50만가구이며, 기존 네오가 보유하고 있던 가입자 수 46만 가구와 와 합쳐 네오는 현재 약 96만 가구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일본의 IPTV가입자 현황 중 1위이다.
네오는 2007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3년간 `아크도비라` 플랫폼의 포털 운영 및 주문형(on-demand) 서비스 운영 대행을 하며, 전체 서비스 매출의 10%를 운영 대행 수수료로 지급 받는다.
뿐만 아니라 네오는 ‘워너 브라더스’, ‘월트 디즈니’, ‘20세기 폭스사’등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7개사와 콘텐츠 계약을 통해 현재 6,500여편의 영화 콘텐츠를 보유한 일본 내 최대 IPTV 콘텐츠 공급업체로서,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아크도비라’의 VOD채널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고, 공급 하는 VOD 매출의 70%가 네오의 수익이다.
또 일본 내 IPTV산업에 중심에 있는 네오는 2009년에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 및 컨텐츠를 이용한 글로벌 전략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대유베스퍼는 네오에 3억엔(일화)을 투자하여 지분의 약 6.66 %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일본 내 IPTV에 게임 채널 확보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유베스퍼가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본 게임 채널은 일본 내 모바일 산업의 게임 컨텐츠 시장과 더불어 양방향 게임 컨텐츠 미디어 산업에 양대 산맥으로 구축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유베스퍼는 게임하이와 합병이 끝나는 2008년 7월 이후 네오에 이사진 참여의 권리 또한 가지고 있어 네오의 경영까지 관여하게 된다.
본 투자로 대유베스퍼는 게임 채널에서의 직접 수익 및 네오의 투자로 인한 투자수익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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